본문 바로가기
스타*인물/기타

올빼미 감독 안태진 누구?

by .Blog 2022. 11. 28.

현재 개봉 영화중에 가장 핫한 영화는 올빼미이다. 

소현세자의 죽음을 주제로 한 궁중 미스터리인 장르물

유해진 그리고 류준열이 연기하였고 두배우의 연기와 스토리 등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올빼미 감독 안태진 누구?

 

안태진 감독의 감독 데뷔작으로 올빼미가 처음

조감독으로는 왕의 남자를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공식적인 기록은 없는 상태이다. 

 

올빼미 감독 안태진 필모그래피

 

안태진 감독은 대학교는 영화과를 갔으나 

 

회사원 생활을 했고 30대 중반부터 연출부 막내로 시작하였으나 스탭으로 2개를 참여했는데 그중 하나가 왕의 남자 그 이후에는 시나리오를 쓰며 준비하였다고 한다.

안태진 감독이 감독으로 데뷔하기까지 왕의 남자가 2005년 작품이니까 17년의 시간이 걸렸다.

(올빼미는 4년간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함)

안태진 감독의 나무위키에 필모그래피는 물론 프로필 정보가 없는것도 이해가 간다.

 

SF장르에 관심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 좋은 SF물 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올빼미 시놉시스

 

그날 밤, 세자가 죽었다.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

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출처 나무위키

 

 

 

여기서 류준열은 맹인 침술사로 왕 인조의 역할로 유해진이다. (참고로 유해진님의 첫번째 왕 연기)

 

참고로 영화 한줄평에서 이동진님은 별3개를 주었다.

 

 



댓글